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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기록자 노트

어김없이 돌아온 3주차 강의 아카이빙 자료입니다! 3주차 강의는 사용하여 분석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터 전처리 > 분석하기 (pandas) > 시각화하기 (Matplotlib) 위 프로세스에 익숙해지면 파이썬 분석 어렵지 않아요~! : )) 하.지.만 파이썬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어렵게 다가올지도..? (그것은 바로 나) 해당 강의에서는 파이썬에 대한 용어를 외우는 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파이썬 분석에서 해당 용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냐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 느낌..? 파이썬을 깊게 공부하고 싶다면 분명 아쉬운 점이 느껴지는 강의 커리큘럼이지 않을까 싶다..! 주어진 데이터에서 분석할 내용은 아래와 같다. 목표: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혹은 적게 듣..

어김없이 돌아온 2주차 강의 아카이빙 입니다..! 이번주차는 구글 Colab 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해보는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원티드에서 데이터 분석 강의를 들을 때 Colab 을 처음 사용해보고 신기하다고 느꼈는데, 스파르타 실전 데이터 강의에서 다시 한번 해당 플랫폼을 마주하니 친숙한 느낌이 드는 기분..? 우선 Colab 을 간단히 생각해보면 메모장 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 파이썬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제 Colab 을 활용하여 파이썬 문법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분석을 차근차근 해보도록 하자! 파이썬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예제로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 변수에 대한 값을 지정하여 < ctrl + enter..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마케팅 관련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스프레드 시트에서 새로운 분석툴을 활용해보니 확실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데이터 분석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던 차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커리큘럼인지라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스파르타코딩에서 제공하는 SQL 강의 커리큘럼과 마찬가지로 주차별 과제가 주어진다! 과제를 수행해가면서 소소하게 기록하여 훗날 이런 것도 배웠었지 라고 웃으며 볼 수 있길 바란다. 1) 스프레드시트 활성화 2) 확장 프로그램 - 부가기능 - 설치 3) ‘Analysis Toolpak’ 애리조나 사막지역 원주민인 피마 인디언이 세계에서 당뇨병 발병률이 가장 많은 종족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피마 인디언은 사막지대에 살다 보니 조금만 먹어도 잘 생존 할 수 있도록 음..

3주차 강의는 다른 주차 강의보다 더 많은 예제와 실습으로 이루어진 강의 내용이었다. 그 이유는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left join' & 'Inner join' 을 다루었기 때문인 것 같다. 주차별 개발일지를 통해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 기록용으로 작성해보는 시간은 정말 좋은 취지인 것 같다. 3주차 숙제는 별도의 도움 없이 고민해가며 답안과 동일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뿌듯했는데.. 틀렸다 ㅎㅎ 예제 실습보다 쉬운것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모범답안과 비교했는데 수치가 틀려서 당황했다. 하단에 있는 수식은 내가 작성한 것이고, 그 아래는 모법 답안이다. select e2.enrolled_id, e1.user_id, COUNT(*) as cnt from enrolleds e1 inner join enr..

2주차 강의는 'order by' & 'group by' 중심으로 여러 예재와 실습이 이루어졌다. 확실히 다양한 정보에서 원하는 카테고리, 범주만을 골라 데이터를 추출하는 수식을 배우니 SQL의 편리함이 체감됬다. 그리고 또 한가지 놀라운 점은 주차별 진도에 맞게 따라가지 않을 경우, 별도로 튜터님이 메세지로 진도율에 대해 노티해준다는 점과 질문을 남겼을 경우 3분 이내로 빠르게 답변을 준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다. 스파르타란 플랫폼을 SQL 학습해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처음 사용해보지만 고객 경험을 정말 중요시하는 시스템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하게 된다고나 할까.. 이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우도 궁금해질 정도로 굉장히 성실한 시스템이다. 주차별 강의마다 SQL 의 기초부터 탄탄히 알려주는 학습 자료..

#1 안녕? 스파르타코딩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고 데이터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마음에 강의를 찾았다. 그러던 중 광고 소재로 '내일배움카드'를 강조한 스파르타코딩클럽은 나에게 있어 매우 눈에 띄었다. 스파르타 캐릭터를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했기 때문에 회상도가 다른 온라인 강의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교육 서비스에서 느껴지는 딱딱한 이미지를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재밌는 게임을 풀어가는 것 처럼 사이트 뿐 아니라 강의 시스템에서도 적용했는데 이러한 브랜드 차별점이 굉장히 스마트한 전략이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리타겟팅을 잘하는 것 같은게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나서 유튜브, 네트워크 지면에 배너가 굉장히 많이 노출되었다. 그래서 강의에 대한 니즈가 있었지만 까먹고 결제를 놓치는 일 따위는 없을 것 같았다 ..